어제 엄마랑 언니랑 셋이 마트 가는 길에 어떤 아주머님이 우릴 계속 빤히 쳐다보시다가 버스 어디서 타냐고 물어보시길래 이쪽 동네 안 산다고 좀 멀리 가신다길래 정확히 알려드리려고 목적지 여쭤봤거든 ㅠㅋㅋㅋ 근데 계속 경계하면서 안 알려주시다가 ㄹㅇ 한 5번은 물어보고나서야 알려주셔서 띠용햇음.. 아니 알려주서야 정확히 알려드리죠........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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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엄마랑 언니랑 셋이 마트 가는 길에 어떤 아주머님이 우릴 계속 빤히 쳐다보시다가 버스 어디서 타냐고 물어보시길래 이쪽 동네 안 산다고 좀 멀리 가신다길래 정확히 알려드리려고 목적지 여쭤봤거든 ㅠㅋㅋㅋ 근데 계속 경계하면서 안 알려주시다가 ㄹㅇ 한 5번은 물어보고나서야 알려주셔서 띠용햇음.. 아니 알려주서야 정확히 알려드리죠........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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