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원래 총 세명이었는데 한명 일주일만에 나갔는데 나간 이유는 자기가 창업을 하려고 배우려고 들어왔는데 일하는게 쉽긴한데 한가해서 자기가 생각한 일이 아니라고 다른곳 간다고 나갔대 그래서 이번에 경력있는 사람 뽑는다고해서 뽑힌게 난데 나도 일은 쉬운데 마감을 혼자 하는데 어제 마감하는거 보니까 할거개많고 혼자서 할 일이 아닌거야 일하는거랑 사람들은 ㄱㅊ은데 마감이 진짜 개빡세서 추노하고싶어….. 그리고
아무리 다른카페 경력있다고 해도 너무 나한테 빨리 다 가르쳐주고싶다는게 눈에보여서 어제 하루만에 음료,계산,마감 한번에 다 가르쳐줘서 오늘은 마감도 해봐야된대 .. ㅋㅋㅋ 추노하고싶어 … 심지어 안그래도 할거많은데 백화점 안에 있는 카페라 엑셀도 뭐해서 보내줘야되는데 이것도 복잡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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