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번 질투했다가 내가 눈치채서 멀어지려고 하니까 울면서 전화 왔었어 미안하다고 자기가 질투했었다고..
그러고 청담에 있는 비싼 아파트에 애기들 돌아다니니까 인생 부럽다고 질투난다고 하는 거 보곤 지긋지긋해서 멀어짐 6-7살 애들한테도 질투하는 게 너무 한심해보여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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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번 질투했다가 내가 눈치채서 멀어지려고 하니까 울면서 전화 왔었어 미안하다고 자기가 질투했었다고.. 그러고 청담에 있는 비싼 아파트에 애기들 돌아다니니까 인생 부럽다고 질투난다고 하는 거 보곤 지긋지긋해서 멀어짐 6-7살 애들한테도 질투하는 게 너무 한심해보여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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