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그래도 거기까지 갈 수 있다는 게 어디야! 이러는디 지침... 걍 그러게 너무 비싸네 해줄 수 있는 거 아닌가 ㅠ얼마 받는지 뻔히 알면서 객관적으로 봐도 비싼 거 맞는데 서럽다 증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