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빌라에서 사는데 난 3층에살고있어 내가 301호라거 할게
한 몇달 전 부터 4층에 바로위인 501호가 새로 들어오고나서 자꾸 층간소음이 들려
그 이사오기 전에 살던 세대는 애가 초등학생애 3명이 있고 걔가 방방뛰고 그랬었다고 나한테 미안해 하고 그랬는데
그 가족들이 살던 3년동안 전려 층간소음이 들렸던적이 없었어
이 빌라가 좀 벽이 튼튼해서 층간소음? 뭐 옆집소음? 잘안들림. 근데 진짜 새로이사온 사람이 들어오면서 도마써는소리 뭐 쿵쾅거리는소리가 들려서 올라갔다? 한 2~30대 여자가 혼자살고있더라?
자기도 위에서 들린대 그래서 옥상 소리인가 싶어서 옥상에 올렸는데 없었다고 하더라... 근데 이런소리를 한번도 들어본젓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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