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와 계약 확정되고 인천까지 가서 랜필 운동 시설 어떤지 확인하기 위해 직접 다 둘러보고, 가고시마 마무리캠프까지 사전 이야기 없이 혼자 찾아와 인사를 다 했다고.. '외국인' 선수에게는 없었던 사례— 나유리 (@qwerty8807) November 16,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