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지인이 어떤 일을 도와준 적이 있어서
보답 겸 지인분 아들을 고용했는데… 일 개못함. 안 한다는 표현이 더 맞는 것 같지만, 일단 그건 패스하고.
저번엔 지인분 아내도 와서 일하겠다고 하더니,
이제는 며느리랑 본인까지 와서 일하겠다고 함.
(외국인 며느리라서 말도 안 통해)
한 번 도와줬다고 회사를 자기네 것처럼 생각하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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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지인이 어떤 일을 도와준 적이 있어서 저번엔 지인분 아내도 와서 일하겠다고 하더니, (외국인 며느리라서 말도 안 통해) 한 번 도와줬다고 회사를 자기네 것처럼 생각하나 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