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 거리가 제법 있어서 자주 못가는데상태가 많이 안좋다고 해서 어제 다녀온뒤로하루종일 눈물이 안멈추는데 정상이야?일하는 중에도 조금만 생각나도 자꾸 눈물나이전에 다른 아이들은 갑작스럽게 무지개다리 건너서 마음의 준비할 시간도 없어서 보내준 후에 거의 한달을 페인처럼 지냈는데벌써부터 이러는게 유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