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 출신의 카나쿠보 유토의 키움 히어로즈 입단이 임박했다. 최고 152km의 패스트볼을 뿌리는 우완 투수다.
일본프로야구계 관계자는 17일 "야쿠르트 스왈로스 출신의 카나쿠보 유토가 아시아쿼터 제도를 통해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에 입단한다"고 밝혔다.
일본프로야구계 관계자는 17일 "야쿠르트 스왈로스 출신의 카나쿠보 유토가 아시아쿼터 제도를 통해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에 입단한다"고 밝혔다.
카나쿠보는 지난 2017년 신인드래프트 5라운드에서 야쿠르트 스왈로스의 지명을 받고 프로 생활을 시작, 2020년 처음 1군 무대를 밟았다. 카나쿠보는 최고 152km의 패스트볼을 바탕으로 슬라이더와 포크볼, 체인지업, 싱커를 구사하는 우완 투수다.
카나쿠보의 1군 커리어는 최근 SSG 랜더스에 입단한 타케다 쇼타와 비교할 정도는 아니지만, 6시즌 동안 34경기에 등판해 5승 4패 1홀드 평균자책점 4.31의 성적을 남겼다. 올 시즌에는 12경기에서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7.71로 부진했고, 지난 9월 하순 야쿠르트에서 방출됐다.
카나쿠보가 야쿠르트와 동행에 마침표를 찍은 이유로는 그동안 이렇다 할 성과를 남기지 못했던 것도 있지만, 사생활 문제의 영향도 적지 않았다. 현재 카나쿠보는 사생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고, 이 문제가 KBO리그에서 뛰는 데에는 걸림돌이 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일 일본 '산케이 스포츠'는 "올 시즌을 끝으로 야쿠르트에서 방출된 카나쿠보가 사이타마현에서 훈련을 진행했다"며 "카나쿠보가 해외 리그에서 현역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대만 팀에서도 오퍼가 들어온 상태지만, 카나쿠보는 '여러 이야기들이 오고 갔다. 조건들을 보고 있지만, 가장 많은 관심을 보내주는 곳은 한국이라서, 한국 쪽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한국 리그에서 뛰고 싶은 의지가 강하다"고 전했다.
그리고 그 한국 팀이 키움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키움 관계자는 "카나쿠보 유토도 아시아 쿼터 후보 선수 중 한 명"이라고 말을 아꼈다. 다만 취재 결과에 따르면 카나쿠보의 한국 입성이 머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카나쿠보의 1군 커리어는 최근 SSG 랜더스에 입단한 타케다 쇼타와 비교할 정도는 아니지만, 6시즌 동안 34경기에 등판해 5승 4패 1홀드 평균자책점 4.31의 성적을 남겼다. 올 시즌에는 12경기에서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7.71로 부진했고, 지난 9월 하순 야쿠르트에서 방출됐다.
카나쿠보가 야쿠르트와 동행에 마침표를 찍은 이유로는 그동안 이렇다 할 성과를 남기지 못했던 것도 있지만, 사생활 문제의 영향도 적지 않았다. 현재 카나쿠보는 사생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고, 이 문제가 KBO리그에서 뛰는 데에는 걸림돌이 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일 일본 '산케이 스포츠'는 "올 시즌을 끝으로 야쿠르트에서 방출된 카나쿠보가 사이타마현에서 훈련을 진행했다"며 "카나쿠보가 해외 리그에서 현역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대만 팀에서도 오퍼가 들어온 상태지만, 카나쿠보는 '여러 이야기들이 오고 갔다. 조건들을 보고 있지만, 가장 많은 관심을 보내주는 곳은 한국이라서, 한국 쪽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한국 리그에서 뛰고 싶은 의지가 강하다"고 전했다.
그리고 그 한국 팀이 키움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키움 관계자는 "카나쿠보 유토도 아시아 쿼터 후보 선수 중 한 명"이라고 말을 아꼈다. 다만 취재 결과에 따르면 카나쿠보의 한국 입성이 머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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