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만으로 2년 8개월정도 일한 중견기업 브랜드
마케터야..! 연봉은 대리인데 세후 300이 안돼..
상여금 떡값 야근수당 일절 없고 오로지 사람 나쁘지않고 워라밸 하나만 보고 버텼어
근데 최근에 cs업무 같이 맡게되었는데 넘 스트레스받아서… 마케터가 콜센터도 아니고 고객응대하는거 힘들다고 위에 먼담도 했는데 전혀 안나아져서 이것때문에 퇴사 고민중이야
사람은 나쁘지않은데 업무 관련된게 너무 아닌거같으면 결론적으로 옮기는게 나을까? 이정도면 참아보는게 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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