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터풀 말라 비틀어진지 한참 지나서 이미 사하라 사막인거 다 아는데 케리아 놓치면 걍 다죽자 선언할거고
창섭이 있어서 지금 우리팀 스타일 플레이 정착된거라 창섭이 말고 다른 티원 정글 상상조차 안되고
혼란하던 작년 스토브 빠르게 불끄러 와준것만으로도 고마워죽겠는데 기복이니 어쩌니 해도 므시 진출전에서 세최탑 모습 보여주고 월즈도 제 몫 이상 해준거로도 모자라서 우리로써는 상상도 못할 압박감 딛고 일어난 짱란 놓치는 가정 하기도 싫어
걍 롤판 망할 때까지 도오페케 렛츠기릿 왜안돼
제오페구케도 떠나보내고
도오페구케도 떠나보냈는데
도오페?(페인거 아는데 아직 오피셜 안떴으니까 서운하면 미안합니다 도련님)케도 떠나보낼 생각하고 마음의 준비하기 싫어
그냥 우리 이 로스터로 오래오래 해먹자 진짜 제발 나 이제 이 이상의 이별을 감내할 각오가 안된다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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