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 21일에 이번달 말일까지 다니고 퇴사한다 말했어
근데 뭔가 적극적으로 사람을 빨리 구할 의지가 없어보여
20대-30대중반 지원자 9명있는데 그 중에서 고르면 되지왜 자꾸 맘에 드는 사람이 없다 그러는거지
나보고 그냥 퇴사하지말고 다니면 안되녜
퇴사하고 쉬는것보다 돈 버는게 낫지않냐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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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달 21일에 이번달 말일까지 다니고 퇴사한다 말했어 근데 뭔가 적극적으로 사람을 빨리 구할 의지가 없어보여 20대-30대중반 지원자 9명있는데 그 중에서 고르면 되지왜 자꾸 맘에 드는 사람이 없다 그러는거지 나보고 그냥 퇴사하지말고 다니면 안되녜 퇴사하고 쉬는것보다 돈 버는게 낫지않냐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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