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보면 그냥 비하 하는 것처럼 대충 가져와서 파는 사람도 분명 있긴하겠지만ㅋㅋ
내가 보는 요리 인플루언서 있는데
레시피도 알려주고 요리도구들 공구도 하고 그럼
근데 어느날부터 그냥 안보이던 뭐가 진짜 슬쩍 보임 진짜로 아주 잠깐 보이는 정도? 잠깐 재료 담아놓았다가
현재 공구하고 있는 냄배로 옮기는 정도의 정말 찰나임ㅋㅋㅋ
아니면 갑자기 어느날 뭔가 스토리텔링을 할 때가 있음 그냥 자기 얘기 주저리주저리~
그럼 여지없이 관련 제품 며칠 뒤에 공구함ㅋㅋㅋㅋ
이런거 이렇게 은근히 노출 시키는 시기부터 어쨌든 기획하는거잖아?
신기함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난 돈 없어서 한번도 사진 않음(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쉬운일은 정말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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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ㄹㅈㄷ 곤란+쓸모없는 생일선물 뭐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