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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초고도비만인건 맞는데.... 살빼라는 말 계속 들으니깐 죽고싶어짐
75
19일 전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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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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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는거보다 죽는게 빠를 거 아냐
저 말 듣기 싫어
내가 더럽나 싫고, 꼴볼기 싫은가 등 별 생각이 다 드니깐 내가 나를 못 보겠음
익인1
죽을 용기로 살을 빼라 아니면 걍 씹든가
19일 전
익인1
나도 초고도비만인데 니같은 생각 안 해 뺄 생각도 안 하고 살 빼라는 소리 들어도 아무 생각 없음
19일 전
글쓴이
사람 모두가 성격이 같지는 않아
19일 전
익인1
성격이 같지는 않다고 정상적인 사람이 욕 먹었다고 죽고 싶다는 생각은 안 하지 정신 차려라
19일 전
글쓴이
그럼 그냥 아픈 애인가보다 하고 넘어가줘
19일 전
익인19
원래 죽고싶다는 생각은 공감가는 영역이 아님.. 이런 말이 더 일어나기 힘들게 만들어
19일 전
익인2
얼마나 쪘길래 그래…ㅠ
19일 전
익인3
독하게 빼
19일 전
익인4
아니 댓글 왜이래.. 쓰니도 이리치여 저리치여 스트레스 받을텐데..
19일 전
익인6
222
19일 전
익인5
근데 그럼 뭐라 해?
19일 전
익인4
뭔 말을 한다기보다 굳이 나쁜 댓글 달 필욘 없다 생각해서.. ㅠㅜ 내가 이런 댓글 받으면 상처받을 거 같아서
19일 전
익인4
같은 말이어도 건강 걱정으로 살 빼라는 말이랑 그냥 너 살 쪘으니까 빼라랑 다르니까.. 쓰니 너무 스트레스 받겠다
그런말 어느정도는 걸러듣고 가볍게 운동같은 거 하면서 시작해서 천천히 빼보자 그리고 나쁜생각 하지말구.. 맘아퍼
19일 전
익인5
살 빼는 거만큼 가성비 좋은 노력도 없음
19일 전
익인7
나 회사다님서 앞자리 두번 바뀌었었는데 주변에서 더 난리임ㅠ 진짜 서터레스
19일 전
익인7
과체중되니 발목아파서 다이어트환 먹고 별 노력 없이 평균몸무게로 다시 뺏는데 함 알아봐바
19일 전
익인8
가볍게 시작해봐! 가벼운 산책
야식 이틀먹지말아보기 이런식으로
어제보다 점점 나아지면 마음이 바뀔수도!
19일 전
익인9
요즘은 보조제도 잘되어있잖아 목표를 정해서 하나씩 성취해보자
19일 전
익인10
마운자로 ㄱㄱ
나 이번에 그걸로 뺌
19일 전
익인17
몇에서 몇됐어??
19일 전
익인10
나 85에서 70!!!
19일 전
익인17
악 나도 85임ㅠㅠ 제발 70만 돼도 소원이없슨ㅜㅜㅜ 얼마나 맞았어?? 위고비도 맞아봤어?? 미안 질문이 많지 나 위고비 8키로빠졌는데 3단계부터 내성생겨서 마운자로 고민중,,
19일 전
글쓴이
아, 요즘 위고비 마운자로 인티에 많이 올라오더라...!
19일 전
익인10
좀 속이 울렁거리긴 한데 쓰나 진짜 살 때문에 괴롭고 고민이면 진짜 한번 해보는 것도 좋을듯 나도 경험자라서...!!
19일 전
익인25
혹시 그전에 약같은거 먹어봤었어? 양약 한약 이런거
19일 전
익인10
양약도 해봤엉
19일 전
익인25
그건 효과 못보고 마운자로 효과본거야?? 나 양약 효과 못본 상태라서 ㅠㅠ
19일 전
익인11
살빼란 소리 듣기싫다는데 살빼라고 난리ㅋㅋㅋ 말귀 못알아먹는듯
19일 전
익인5
그럼 어케 댓글 달아??
19일 전
익인11
달지마 그냥
19일 전
익인15
달지마ㅋㅋㅋ~~~
19일 전
익인12
살빼기 보단 그냥 건강해지려고 노력해봐
19일 전
익인13
니 살고 싶은대로 살아
19일 전
익인14
빼는 거보다 죽는 게 빠를 거 아냐 << 무슨 당연한 소리야 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도만 따지면 당연히 그렇겠지 근데 아무도 너한테 죽으란 소리 안했고 걱정돼서 권한 거 아냐?
내가 더럽나 싶고 꼴보기 싫은가 <<< 추측하는 말투인 거 보니 직접 들은 소리 아니고 그냥 너만 하고 있는 상상인듯 남들은 도우려고 권한 건데 너가 속으로 죽는 게 더 빠르겠다 이난리 생각중인 거 알면 남들 속 다 뒤집어질듯 ㅎ
19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가족이 말하면 당연 내 걱정인데, 남이 그러니깐 그게 너무 싫더라고..
뭐 배 때리고 싶다, 남자랑 싸워도 이기겠다, 체급차이 때문에 무서워서 못 덤비겠다 등.. 다 너 걱정해서 하는 말이야 하는 말로 커버치면서 나를 거의 후려치는데 그때마다 미치겠음...
집에 와서 저 말들 다시 생각했는데 손이 떨리고 눈물이 나고 있더라고 나도 내가 그리 멘탈이 약한지 몰랐음...
19일 전
익인14
아니 심한데 미친 거 아님? 누가 저러는 거야? 친한애들? 어쩐지 보통 죽고 싶다고만 생각하는데 죽는 게 더 빠르겠다 이러더라 괴롭힘 당하고 있었네; 와중에 댓글들 또 살빼라함 인류애 ㄹㅈㄷ 정떨이네
19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9일 전
글쓴이
어릴떄 성조숙증으로 치료 받고, 갑상선 치료 받으면서 살이 확 찌기 시작했어
그때부터 이게 내 콤플렉스이기도 했고, 음식 조절도 못하기도 했고
유치원때부터 주사 맞고 그러면서 찐 살 + 내가 조절 못한 살 등..... 다 섞인거겠지만, 그냥 가족도 아닌 남한테 저 말을 들어야하나 싶더라고
남한테 그런 말들을 들으니깐 시선이 좀 무서워져. 아 저 사람들은 나 보면 저런 생각만 하나? 이런
19일 전
익인18
그정도면 빼라
19일 전
익인20
초고도비만이면 단순 의지로 빼는건 추천 못하겠고 위고비 추천
19일 전
익인21
그러면서 자기혐오도 심해지고, 또 먹는 너 보면 자괴감 엄청 심하지 않음....? 진짜 죽을 생각 있으면 모를까 진심으로 죽고 싶은 건 아닐 거라 생각하는데 아무래도 우리는 사람을 볼 때 겉모습부터 볼 수밖에 없으니까 남들은 다 뚱뚱하다.. 이 생각밖에 안 들 거임... 진짜 어떻게해서라도 악착같이 빼내는 게 부정적인 마인드에서 벗어날 듯
19일 전
익인22
살빼라는 말 들어서 힘들다는 사람한테 살빼라는 댓글보면 그냥 인류애가 사라진다
19일 전
익인23
댓글들 보니 익명이라고 조롱과 비난을 참 쉽게도 한다 그걸 현실에서 당하면 많이 힘들었을듯
19일 전
익인24
여기서 살빼라고 댓글 다는 애들 평소에 팩트인데 왜 구랭~? 하면서 사람 상처주고 다니겠지
19일 전
익인19
이게 공부하려고 들어가는데 공부해라 이러면 짜증나는 것 처럼 나도 살 빼고 운동할 생각 있는데 옆에서 저런 소리 하면 저 말 들어서 운동하는 것 처럼 보이니까 짜증남ㅋㅋㅋ 나는 누구말 때문이 아니고 내가 알아서 나를 위해서 하고 싶은 건데.. 타이밍 잡으려면 아무도 살빼라고 안하는 타이밍을 잡아서 시작해야함 그래야 내 페이스대로 하고 누가 중간에 쓸데없는 잔소리도 안해
19일 전
익인26
이게 쓰니를 정말 걱정해서 건네는 말이랑 지금 적은 것처럼 모욕하려고 하는 말은 진짜 너무 디르지 내 주변에도 저체중이셨다가 호르몬 치료 하시다가 살이 급격하게 증가하신 분 계시거든 근데 모르는 사람드은 아무렇지도 않게 노력을 안한다는 둥 자기 멋대로 이야기하고 다니더라고 ㅜ 약으로 인한 거면 전문의랑 상의해서 적절하게 약물로 조정하는 것도 괜찮아.. 절대 노력이나 성향의 문제 아니야 속상하고 힘들겠지만 쓰니가 제일 본인을 아끼고 그런 험담에 속상해하지 않으면 좋겠다
19일 전
익인27
초고도면 단순 의지로 못 뺄것 같으니까 위고비나 마운자로 추천할게 그리고 살 빼려고 무작정 안 먹으면 더 살 빼기 어려워지니까 처음부터 먹는양 줄이려 하지 말고 일주일에 두번 야식 안 먹기 이런식으로 가벼운 목표부터 달성하면서 습관 조금씩 만드는게 최고인듯
19일 전
익인27
그리고 살빠지는 약이나 효소 음식 이런거 찾으면서 쉬운길 찾으려는 경우 종종 있는데 내 주변 초고도 비만들은 쉬운 방법으로 살 빼려다 체질이 최악으로 변한 경우가 많아서 살빼고 싶다는 사람들한테 절대 절대 굶지 말라고 말하는편이야 굶으면 요요 오는건 기본에 못참고 폭식해버린 자신에게 자괴감 생기고 여러모로 손해인데 몸 체질까지 바뀌어서 살빼는게 더 더 힘들어져
19일 전
익인28
나도 초고도 비만이었는데 ㄹㅇ자기가 빼야겠다 마음먹는거 아니면 살 못뺌 그래서 주변에서 말할 필요 없음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들었어 나도ㅋㅋ
19일 전
익인29
아니 비만인 걸.. 매일 보는 본인 몸인데 쓰니가 모르겠냐고ㅠㅋㅋㅋㅋㅋㅋ
걱정이든 뭐든 말하는 것도 한 두번이지 계속 말하면 듣기 싫은 게 당연하잖아
그리고 걱정을 빙자해서 무례한 말 하는 사람들도 개많음
19일 전
익인30
살빼는거 진짜 힘들지ㅜ 빼도 끝이없고..
19일 전
익인31
살찌면 보통 성인병에 건강이 안좋으니깐 건강챙기라는 말이야 건강을 챙기는 모습도 안보이니 잔소리 하는거임 솔직히 스스로를 못챙기는데 남이 아니면 누가 그런말을 해주겠어??
*건강검진* 좀 받아봐 생각이 달라질거야 만약 건강하다고 하면 당당하게 살면되지
19일 전
글쓴이
이번에 일반? 건강검진 받긴 해..! 뭐 물론 몸무게는 어쩌고 하겠지..
콜레스테롤 그것도 유전적으로 어릴때부터 높은 퍈이었어서 기대도 안 함....ㅠ
19일 전
익인32
ㄹㅇ 난 솔직히 과체중일때부터도 살빼라 저녁굶어라는 소리 아무렇지않게 들었는데 오히려 스트레스 받아서 더 살찜 몰래먹는 습관도 생기고..
그냥 남의 몸매에 아무렇지않게 남들이 말 얹는게 너무 짜증나
19일 전
글쓴이
헐 익아 나도 그래
그거 때문에 남들 앞에서는 아 배불러요ㅎㅎ 하고 조절하는 척 하고 뒤에서 몰래 먹었어.. 근데 그런 내가 ㄹ한심해지더라.. 뭐하는걸까 따지고보면 돈은 2배로 쓰는 거잖아..
다 같이 먹은 돈 + 몰래 먹는 돈 이렇게
19일 전
익인32
그니까 ㅠㅠ 스트레스만 받고 살빼는건 하나도 도움안돼
오히려 뭐라고 말 얹는 사람 말 듣고 싶지 않아서 더 안뺌
19일 전
익인33
와 댓글들 인간애 바사삭이다 그냥
꼭 본인들 돌려받아라
19일 전
익인34
쓰니댓 읽으니까 주변사람들 돌았는데...? 너의 멘탈이 약한 게 아니라 저런 말 들으면 멘탈이 약해질 수밖에 없겠다ㅠㅠ 무슨 인신공격을 하고 앉아있네
19일 전
익인35
한 120kg 나가나
19일 전
익인36
자기야 나도 80까지 나갔다가 지금 50~51로 유지하고 있어!!!
진짜 어떠한 계기가 없으면 아무리 주위에서 무슨 말을 해도 안들어오는거 알아
이럴땐 진짜 의지할수있는 그 무엇인가가 필요해
뭐 건강하게 뻬야한다? 건강은 일단 내 몸에서 덜어내고 건강을 찾는거야
나는 약에 의지해서 약이 선생님이라고 생각하고 체중 덜어냈거든
혼자 스스로 못하면 의지할수있는 선생님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19일 전
익인37
난 죽고싶을때 시체가 무거워서 어떻게 치우지? 죽어서까지 창피하고 싶지 않다 그런생각도 했음 ㅋㅋㅋㅋ 덜 죽고싶은건가
19일 전
익인38
금전 형편 된다면 마운자로 ㄱ 진심 효과 오져 그냥
19일 전
익인38
나도 비만임 근데 이걸로 10kg 뺐어 너 준비될 때 알아봐바
19일 전
익인38
그런 소리 듣기 싫어서 빼는 것보다 건강 위해서 뺀다고 생각해 무조건 네 상태가 최우선임
19일 전
글쓴이
혹시 마운자로 얼마나 했어?
19일 전
익인38
나 2개월
19일 전
익인39
죽는건 절대 아냐 마운자로 하자 ㄱㄱㄱㄱㄱ!!!!!!
19일 전
익인40
더러운게 아니라 걱정되는 마음이 커서 그럴수도있어 너무 스트레스 안받았으면 좋겠다
19일 전
익인41
솔직히 초고도면 주변에서 말 나오는걸 니가 통제를 할 수 없음. 널 보는 사람들마다 다 한마디씩 할거잖아 나도 비만이었는데 주변에서 말 엄청 나왓어. 지금 주변 말때문에 자존감이랑 우울증 오는것 같은데 그거 해결할려면 사실 살빼는 방법 밖에 없긴함.. 나도 위고비 맞고 있는데 이거 우울증 부작용 있다고 하니 마운자로 ㄱㄱ 추천함 그냥 맞고 있다고 얘기하는 것 만으로도 사람들 덜 얘기하더라 그리고 부정적 생각 최대한 차단해.
19일 전
익인43
나도 키 165cm에 115kg까지 나가는 초고도비만이었는데
25살땐가 같은 나이 여자연예인들 직캠, 홈마 직찍 보다보니까 생각 바뀌더라ㅋㅋ
또래의 누구 인생은 이렇게 화려한 매 순간이 미디어에 담겨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데
난 이놈의 살이 뭐라고 우울증 걸려가며 배달음식 먹으면서 방안에서 울고있는지
어이가 없잖아? 그래서 난 그때부터 천천히 살뺌
진짜 천천히 살빼도 그게 빠지는게 눈에 보이니까 알아서 재미가 붙더라
내가 이유를 찾은것처럼 결국에 쓰니한테도 결정적인 이유가 생겨야 살을 뺄 수 있을거야
꼭 이유를 찾기 바래 그래서 다이어트 꼭 성공하길 바람 파이팅팅팅
19일 전
익인43
참고로 정신차리랍시고 주변에서 하는 독한말들 당사자에게 진짜 1도 도움안됨ㅋㅋㅋㅋㅋㅋㅋ나도 결국 이유는 다른곳에서 찾았으니까... 정신차리랍시고 자존감 후려치면서 인신공격하는 사람들은 제발 남에게 상처주지말았으면 좋겠음 ㄹㅇ 도움이 단 0.1%도 안되드라
19일 전
익인44
나도 평소에 살빼야지 덜 먹어야지 생각하는데 저 말과 다른 일로 스트레스 받아서 더 먹게 됨 말한다고 하루 아침에 빠지는 것도 아닌데 그만 좀 했으면 나를 위해서 걱정으로 해주는 말인 거 알지만 벼랑 끝으로 몰고 가는 걸 알았으면 좋겠어
19일 전
글쓴이
사실 이 글 쓰고 보는 중에도 나 계속 손 떨려....... 저리다고 해야하나.... 그냥 손이 너무 불안함..................
19일 전
익인45
죽고싶단
생각말고 살뺄생각을혀
19일 전
익인46
제일 찬란한 시기에 자기관리 실패로 우울증+폭식.. 안타깝긴 함
1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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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안 망할 거 같았던 배스킨라빈스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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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침해가 뜨면 다시 서로 싸워야만 하는 운명인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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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스트롱베이비 진짜 노래 좋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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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95년생 안팎인 사람들? 중학교 영어 교과서 내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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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알디원이랑 엑소 같은날 1월 12일 컴백하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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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좀 더 유명해지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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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시든꽃에 눈물을? 그거 보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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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궁금해 정말 불법이라면 다 돕고나서 왜 저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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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환하는거 생각보다 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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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은 뭐하는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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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결말 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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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예에서 익잡으로 원정 떠난 적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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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x) 백아진 인스타에 허인강 댓글 달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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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씨가 유독 큰사고 치는거 소름돋지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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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건 진짜 아니지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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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이경 ai사진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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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에 전독시 떴길래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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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인형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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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박보검 미친 손크키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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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이랑 박보검 친분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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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이 저격 아니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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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칠 수돗가 키스씬 오에스티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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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x) 친엑 김유정 대박이다 약간의 ㅅㅍ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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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의 대가 다 봄 ㅅㅍ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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