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빵 포장 하는데 그 할머니가 이거 맛 있냐고 물어 봐서 내가 안 먹어 봐서 모르겠지만 많이 들 사 가셔서 맛있어 보여요 라고 했거든근데 그 할머니가 그거사시면서 나 반 잘라 주심아직도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