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때 부터 뜨개질했었는데 어릴땐 뜨개 목도리
기부 받는 곳이 많았던 거 같고 학교 주관으로도했던 거 같고 아프리카..? 이런곳에 기부 했던 거 같은데 요즘엔 잘 안보이넹
옷이나 담요 이런 거 뜨고 남은 자투리 실로 심심할때마다, 아무생각없이 뜨고싶을 때 마다 떠서 15개정도 생겼는데 기부할만한 곳이 있으려낭... 기부하기엔 너무 수량이 적나...?ㅜㅜ
쁘띠 목도리부터 키만한 목도리까지 다양하게있엉
다 좋은 실들로 만들어서 따뜻하구 진짜 부드러운뎅ㅠㅠㅠㅠ

인스티즈앱
이정석, 소년범 조진웅 옹호 "너희는 잘살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