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요법이 항상 듣는 것도 아니고 본인이 그렇게까지 쪄 본 적이 없거나 이미 지난 기억이 미화돼서 지금 생각하면 할만했는데? 라고 이야기하는 거지 절대 쉽고 이걸 못한다고 의지박약이라고 생각하지 않음 이게 내가 살 128까지 썼다가 4달동안 76 72 쭉 내려오면서 느낀 건데 이게 달리는 기차는 관성이 있어서 드리프트로 180도 방향을 바꾸기 힘듦 그래서 빼고 나서도 살찐 사람한테 의지박약이니 이 쉬운걸 대체 왜 못하느니 이런 말 안하려고 하고 그런 말 하는 지인한텐 오히려 내가 욕을 해줌 근데 별 말 못함 다이어트 성공한 놈이 그렇게 말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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