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엄마가 공기업가래 대기업은 괜찮은데 중소는 일만 많이 시키고 돈도 안준다고
근데 내가 했던 공부랑 프로젝트를 다 버리고 공기업을 준비하능게 맞을까...?무엇보다 내가 한다고 해서 될까??
내가 부족해서 대기업에 못가는 것도 아쉽고 대기업 공기업이 아니면 망한 인생이라고 듣는것도 혼란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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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엄마가 공기업가래 대기업은 괜찮은데 중소는 일만 많이 시키고 돈도 안준다고 근데 내가 했던 공부랑 프로젝트를 다 버리고 공기업을 준비하능게 맞을까...?무엇보다 내가 한다고 해서 될까?? 내가 부족해서 대기업에 못가는 것도 아쉽고 대기업 공기업이 아니면 망한 인생이라고 듣는것도 혼란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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