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깨선이 절대 어깨밑으로 오버되지 않고 어깨에서 따악 떨어지게 입기
2.딱붙도 안 되고 오버핏도 안 됨 상의는 정핏
3.크롭 ㄴ 크롭 입으면 안 그래도 짧은 상체가 더 두드러져보임 (정사각형이 되...)
4.상의가 조금이라도 정핏이 아니라면 허리쪽 라인 절개되거나 살짝 밴딩으로 잡아주는 옷 허용
4-1.그마저 불가한 경우 벨트 이용 (단 매우 얇은 폭)
5.다리가 이 체형에서 거의 유일무이한 강점이기 때문에 부츠컷, 슬림, 스트레이트핏을 추구하되 아주 넓게는 세미와이드까지 허용
6.상체가 짧아서 옷을 입으면 허리가 잘 안 보이므로 바지 쪼맬 일 있을 때는 가급적 요술단추 사용 (벨트 때문에 생기는 아주 미세한 부피감 제거..)
6-1.단 상의랑 하의가 너무 덩어리지게 보이는 경우, 허리에서 한 번 시선 끊어주기 위해 얇은 벨트 착용 윤허
7.플레어스커트 놉. 가급적 머메이드라인, 봐줘서 H라인스커트까지 윤허
7-1.상의가 벗은 몸에 비해 부해 보이는 경우 스커트는 무조건 허벅지 중간급으로 짧게 끊어서 사실 제가 그렇게 부한 사람이 아니에요를 어필
8.아우터. 클수록 내 덩치가 되므로 최대한 정핏~살짝 쪼맨 핏으로 입되 어깨에 빡빡빡빡 힘들어가있는 거 위주로 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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