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관련 일 하는데 어제 카페 매장 현장 외근 잇었거든
출입구에 대문짝만하게 휴무라고 써붙여놨는데도 사람들 문 쾅쾅 두드리고 난 맨처음에 관계자분인가?? 하고 인사했더니 커피 달래
오늘 여기 매장 작업 있어서 영업 안한다니까 그러냐고 뭐하냐면서 멋대로 안으로 막 밀고 들어옴
사람들 진짜 지 멋대로 사는구나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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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관련 일 하는데 어제 카페 매장 현장 외근 잇었거든 출입구에 대문짝만하게 휴무라고 써붙여놨는데도 사람들 문 쾅쾅 두드리고 난 맨처음에 관계자분인가?? 하고 인사했더니 커피 달래 오늘 여기 매장 작업 있어서 영업 안한다니까 그러냐고 뭐하냐면서 멋대로 안으로 막 밀고 들어옴 사람들 진짜 지 멋대로 사는구나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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