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는 부모님이 전적으로
케어해주셨으니까..
그런데 강아지 키우면 사료도 좋은거 먹여야하고
주기적으로 미용하러도 다녀와야함
산책도 매일 시켜줘야하고
책임감 상당한듯 …
사촌언니도 고양이가 당뇨있어서
집도 못비우고 인슐린 맞추러가더라
|
어렸을때는 부모님이 전적으로 케어해주셨으니까.. 그런데 강아지 키우면 사료도 좋은거 먹여야하고 주기적으로 미용하러도 다녀와야함 산책도 매일 시켜줘야하고 책임감 상당한듯 … 사촌언니도 고양이가 당뇨있어서 집도 못비우고 인슐린 맞추러가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