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얼마 없어서 제대로 된 신입 교육도 못 받고 벌써부터 실무에 투입되는데 너무 힘들다ㅠ
그리고 여기는 야근이 당연시 되는 곳인가봐… 자연스럽게 회의를 6시 반에 한다니..
회사 3일 다녔는데 이걸 평생 해야한다니까 막막하고, 벌써부터 다른 회사 공고 찾아보고 있다..
장점은 연봉 많이 주는 거 말곤 없는데 이거라도 보면서 버티면 버틸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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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얼마 없어서 제대로 된 신입 교육도 못 받고 벌써부터 실무에 투입되는데 너무 힘들다ㅠ 그리고 여기는 야근이 당연시 되는 곳인가봐… 자연스럽게 회의를 6시 반에 한다니.. 회사 3일 다녔는데 이걸 평생 해야한다니까 막막하고, 벌써부터 다른 회사 공고 찾아보고 있다.. 장점은 연봉 많이 주는 거 말곤 없는데 이거라도 보면서 버티면 버틸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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