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끝장을 본다는 마음으로 했는데
이젠 걍 미련조차 없음 .. 초시 때가 제일 높은 점수 받아서 와 당연히 이거 재시 때 합격한다 하고 재시했다가
그 땐 그냥 무늬만 공시생 수준이었던 거 같음 ..
노는 거 70 공부 30 이렇게 했었음 ㅋ
다른 일 하다가 그래도 한 번은 더 해보고 싶어서 다시 하고 있는데 와 .. 난 초시 때 그 마음이 다시는 안 생기는 거 같음
일단 내년 6월까지는 할 건데 더 이상은 못 할 듯 ㅋㅋㅋㅋㅋ 하 ..
초시 때 쇼부를 봤어야 했는데 ㅎ 후회해봤자 늦었지만 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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