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팀에 엄마뻘 직원분 계시는데 나랑 덕질하는 장르가 겹치는거야ㅋㅋ 내 또래였음 저도 이거 좋아해요! 하면서 말걸었을텐데.. 뭔가 말걸기가 어려움..밥 다 같이 먹을때 가끔 얘기도 나누는데 단둘이 있을땐 어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