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 다 아흔을 바라보셔서 몸이 편할 수 없다는 거 당연히 아는데 어디 안 좋다 할 때마다 심장 쿵 내려앉고 일하다가도 조금만 짬 나면 계속 생각나고 맨날맨날 보고 싶어ㅜㅜㅜㅜㅜㅜ
바로 옆동네 사는데 회사에 학원에 묶여서 맨날 가보지도 못하고 할머니 보고 싶어 할아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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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다 아흔을 바라보셔서 몸이 편할 수 없다는 거 당연히 아는데 어디 안 좋다 할 때마다 심장 쿵 내려앉고 일하다가도 조금만 짬 나면 계속 생각나고 맨날맨날 보고 싶어ㅜㅜㅜㅜㅜㅜ 바로 옆동네 사는데 회사에 학원에 묶여서 맨날 가보지도 못하고 할머니 보고 싶어 할아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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