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두 아침에 엄마가 회사에 가져가려고 사둔 성심당 마들렌 내가 하나만 먹어도 되냐고 물어보니까 ‘그럼 엄마는 우리딸이 우선이야 다 먹어도돼’ 이렇게 말해줬는데ㅜ 괜히 이 말듣구 힘나구 기운나구 기분 좋아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