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평소에 엄근진 잘 웃지도 않고 말투도 딱딱한데 딸이랑 대화하는거 들어보면 웃김 어이 김씨,콜라 어디갔어(갖다줌)아니~ 제로 어딨냐고!!아예 늙은 김씨가 노안이 와서..(어쩌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