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주일 전부터 아빠가 팔을 아파했어갑자기 오늘 연락 와서 보니까 뇌경색이래급성기가 지났다는데 너무 불안하다면회 안된다는데 이거 아빠가 거짓말 치는 거겠지..?솔직히 지금 머리가 너무 하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