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이 진짜 중요한게 혈육보고 느낌

혈육 공뭔 두번 째 임직? 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두 번째인데 처음에 일 관련해서 힘들고 그 뒤에 우울증 걸려서 면직하고 

다시 다른 직렬 갔는데 진짜 행복해보이고 내가 더 기쁘더라

약도 안먹고 지금 형부 만나서 ㄹㅇ 잘 살고 있음

[익인1]

오 직렬만 바꾸신거야?

[글쓴이]

엉 빡센직렬 탑3에서 좀 편한 곳으로 갔어

[익인6]

사복 노동 세무?

[익인2]

사회복지쪽에서 옮기셨낭 ㅠㅠ

[익인4]

222

[익인3]

내 혈육도... +주변사람이 중요하다..

[익인5]

직장 개중요하지.. 울 언니도 첫 직장 다니면서 우울증 달고 살았는데 이직하고 지금은 그래도 훨 편해 보임

[익인7]

어디서 옮겼는지 알려조

[익인10]

22나도 궁금

[익인8]

공뭔도 진짜 할짓아닌것같다

[익인9]

ㅇㅇ 나도 첫 직장에서 우울증 개심했는데 직장 옮기구 엄청 좋아짐

[익인11]

옮기신곳이 어디야? 행정직?
나 기술직 다니다 정병 걸려 죽기직전에 면직했다..
진짜 직렬 선택이 공직생활의 다야
들어가서 단 한번도 만족한적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