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는데 비용도 말도 안되게 높고, 이것이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이미지가 있다고 하지만 결혼식이 필수적인걸까? 라는 의문이 들음
축의금 같은거로 어느정도 돈을 받는다곤 하지만 결혼이라는 문화가 축의금 서로 주고 받는 그런게 처음부터 이상하다고 생각해.
특히나 요즘처럼 이혼율도 높아진만큼 결혼이라는 것이 그렇게 엄청 특별한걸까? 도 싶고
결혼하면서 결혼식 비용뿐만 아니라 이제 새롭게 살아가는 곳에서 필요한 물품 등에 구매하는데도 많은 돈이 필요할텐데..
이러한 요소들부터 줄여가고 결혼식이 특별해야하는게 아니라 둘만의 신성한 의식이 특별했기때문에 결혼식이 생긴게 아닐까 생각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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