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없는 직장동료 진짜 최악이다 ㅋㅋㅋㅋㅋㅋ

눈치도 없는데

관심받고 싶어함...

	익인1 최악이네 9일 전
	익인2 무시ㅐ 9일 전 글쓴이 진짜 기분 안상하게끔만 적당히 무시하는데 계속 말걸어... 사무실 조용한데도 계속 말걸고 하.. 9일 전
	익인3 외향인 찐따...진짜 사회악임..ㅜㅜ 9일 전 익인4 이 말 생각하며 왔어 끔찍 근데 또 짠한 마음도 들고 참 여러모로 사람 어렵게한다 9일 전 글쓴이 나도 동정하려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어쨌든 나에게 호감? 친근감을 표현하는거니까 최대한 받아주려고 하는데 진짜 이제 한계일정도로 힘들어서 표정관리가 안돼....ㅠㅠㅠ하.... 9일 전 익인3 맞아. 나도 비슷한 사람 겪어봐서 공감해..사람들 사이에 끼고 싶으면 그런 사람들 특징을 잘 보고 따라하거나 배우면서 남들이 좋아할 법한 사람이 되야 하는데 그것도 아니고 끼기만 급한 사람보면 갈수록 이기적이다라는 생각 밖에 안 들더라고.. 나도 그 맘 알아 ㅜㅜ 맞춰주고 껴주는 사람도 분명 힘든데, 내가 어울리는거 좋아하니 남들도 그렇겠지? 하면서 이기적이게 모임활동 하니까 지쳐서 좀 멀리했더니 내로남불 하길래 난 손절쳤어..회사는 아니고 친구였음 ㅇㅇ 9일 전 익인3 ㅇㅈ...근데 끼고 싶으면 눈치가 있거나 사람들이 모일만한 장점이나 스킬?을 배울 생각을 해야하는데 끼고 싶기만 하고 눈치도 안 보는건 이기적인거라 생각되서...안쓰럽기도 하다가도 직접 겪어본 입장에서 진짜 너무 힘들었음...ㅜㅜ 9일 전 익인4 아 내말이!! 근데 익3이는 그정도로 심한건 아니었을 것 같은데?ㅜㅜ 8일 전 익인3 쓰니쪽은 어떤진 몰라도 자꾸 껴들고 싶어하길래 다들 착하니까 껴주고 그랬는데 자꾸 이상한 헛소리 하거나 갑분싸 되는 자기만 웃긴 드립쳐서...다들 그냥 하하; 하고 넘기긴 했는데, 그러다가 이제 좀 몇몇이 걔 있음 안나오거나 피하고 나도 좀 그랬거든? 그랬더니 단톡에서 너무 서운한 티 내길래 애들이 두어번 거절하다가 결국 나갔거든..? 그랬는데 만났을때 노는 내내 하루종일 삐진티 내고, 자주 나와준 애들쪽으로만 돌아서서 얘기 듣고, 나 같은 경우는 아예 등 돌리고 앉았더라..그런거 자꾸 보이길래 애같이? 굴어서 그냥 손절쳤어...쓰니는 어땠던거야..직장에서 저럴 정도면 진짜 심각했을듯 8일 전 익인4 3에게 아!! 나는 익3이가 그런 사람이었다고 이해했어 핳... 그나저나 그 직장동료분은 미숙한 사람인 것 같넹 ㅜㅜ 우리 직장동료는 진~~짜 여러모로 심해. 냄새나고.. 모든 말이 자기 이야기로 흘러가고 낄끼빠빠 못하고ㅜㅜ 일도 못해 아ㅏㅏ 근데 꼭 다른 사람들이랑 스몰톡 하고 있는데 막 쳐다보고 엿듣는 느낌이 들어 8일 전 익인3 4에게 냄새나고는 진짜;; 걍 음침 그 자체네;; 듣기만해도 같이 일하기 너무 힘든 타입이다 진짜...어케버티냐 ㅜㅜ 8일 전
	익인5 그거 그냥 지능이 모자라서 그럼….주변 분위기 읽는 능력은 없는데 자기 위주로 돌아가길 바라는… 9일 전
	익인6 어떻게 행동하는데? 궁금 9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