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에서 결제하는데 어떤 아저씨 손님이었거든? 말을 빨리 말해서 내가 제대로 못 들어가지고 00세트 하나하시는 거 맞으실까요? 했더니 갑자기 정색하면서 나보고 외국인이냐면서 한번에 못 알아듣냐고 그러는거야 몇번을 말해야 되냐면서 ㅋㅋㅋㅋ... 그러면서 자꾸 외국인 타령하길래 아니라고 하니까 왜케 주문을 못 받냐면서 신뢰가 안간다고 본인이 주문한거 자기한테 말해보라면서 매니저 부르겠다는 둥 자기가 여기 자주 오는데 이런 사람 첨 본다고 함 나 진짜 어이가없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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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이면 노산이라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