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심 좀 넓히고 싶다....

약간 나랑 좀 다르거나

내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으면 친해지려고 노력을 안해

걍 그렇구나 하고 아무 생각 안하면 되는데

아 쟤는 이런 부분이 나랑 안맞구나 친해지긴 어렵겠다

철벽이나 멀어지려고 하고 

그러다 보니깐 남은 사람도 얼마 없는 느낌 ㅠㅠ

고칠 방법 없나,,,

[익인1]

도덕적인거든 뭐든 내 기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그러려니, 그럴 수 있지 하는 마음으로 대해야되더라..

[글쓴이]

전에는 내 기준이라는 게 그렇게 좁지 않았던 것 같은데 나이를 먹어서 그런건지 내 기준이 점점 좁아져서 그런 것 같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