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도장깨기 공부법임
이건 비단 수능뿐만 아니라 다른 시험에도 적용되는 원리임
전과목 (전영역) 을 매일 균등하게 공부한다? 이건 각 과목 / 영역의 방법론 개념 이런게 숙달된 사람이나 그렇게 해야 되는거지
노베이스들은 각 과목의 개념조차 하나도 안 잡혀있는데 개념강의 부터 매일 전과목 균등하게 공부하고 그거 복습하고 이럴거임?
그러다가 개념강의만 한달 두달 길게 미뤄지고 끝나면 머리에 뭔가 제대로 각 과목이 남았다 코어가 생겼다 이런 기분 안 드는거임
노베이스들은 일단 한과목씩 딱 정해서 개념강의를 빠르게 그것만 한 3~4일걸려서 만들겠다 완주하겠다 이런 마인드로 공부해야함
한 과목의 개념이나 방법론 같은게 만들어진거 같다? 그러면 그 과목은 이제 담날부터 약간의 복습과 문풀을 통한 개념의 아웃풋 훈련을 매일 해주고 그 다음 과목 개념강의를 윗줄 문장처럼 똑같이 해주면 됨 그렇게 한과목씩 도장깨기하다보면 모든 과목 개념 / 방법론 잡히지? 이렇게 되서야 그 다음부터 전과목을 균등하게 문풀이든 실모든 해야 의미가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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