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상사가 내가 자기랑 한 약속 안지켰다고 일끝나고 감정적으로 나한테 화 냄 그러면서 다음날 바로 휴가쓰라고함 그리고 나 싫어하는티 회사사람들한ㅌ 내고 얘기 정말 하고다녀서 내이미지 망가지고 조금만 실수해도 내가 너 다른 선생님들한테 창피해서 일못한다고하고 지 성질부림 지가 실수한것고 아니규 내가 한건데
어제는 내가 밥 못지으니까 엄마한테 가서 다시배우고 와라 하나만 못하는줄 알았는데 이거까지 못하면 어떡하냐 어떻게 살꺼냐 이런식으로 말함 ㅋㅋㅋㅋㅋㅋㅋ와 진짜 내가 이말까지 들어야되나 싶음ㅋㅋㅋㅋㅋㅋ그래서 어제 퇴사말하려고 했는데 바로 가길래 못말했거든 그냥 참고 계속 다니니까 날 멀로보는건지 정말 화남
아그리고 또있다
안알려줘서 못한건지 소리지르면서 물어보는거임ㅋㅋㅋ
대답 조금 늦게하니까 말을해!!!하면서 소리침 ㅋㅋㅋㅋ아 갭빳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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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엄은 정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