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학창시절에 ㄹㅇ 타학교까지 소문난 개찐따였는데 아무도 안괴롭힌 이유

사촌언니가 옆 지역에서 패싸움으로 1짱 먹고 네이트온이랑 버디버디에서 언니 이름이랑 지역 대면 서울권 애들도 알 정도로 못되게 살았어서....

(내 학창 시절은 15년 전)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소같다

[익인2]

다른애들이 익인이 사촌언니인줄 어케 알아?

[글쓴이]

언니가 겁주고가서

[익인3]

그 사촌언니 지금 뭐해먹고 살아?

[익인10]

222 이게 젤 궁금

[글쓴이]

언니 중견농기계회사 사무직으로 살아

[익인4]

ㅋㅋㅋㅋㅋ 소설아님? 자기네 학교 애들도 몰라야 진짜 아님? ㅋㅋㅋㅋㅋ

[글쓴이]

구라같지만 실화임,,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6]

짱이다

[익인7]

ㅋㅋㅋㅋㅋ인천 예수썰 생각남

[익인8]

헐 나도 개찐따였는데 나는 친언니가 일찐이었음
다른 학교 일찐들이 나 구경하러 학교왔는데
그날 싸우고 언니 소년원 갈 뻔했음
나는 공부 잘 하고 대학 가서 취업했는데
언니는 그러고 살다가 시집 잘가서 나보다 부자됨..
인생이란 뭘까..

[익인13]

우와 나도 .... 우리 언니 시댁 잘 만나서 집에 자가있고 맨날 놀러다님 .....

[익인9]

찐따가 타학교에 소문이 어캐나? 애초에 찐따가 아니잖아

[익인12]

22

[글쓴이]

개찐따라서 소문이 났음 그 학교에 걔? 씹찐따 찔레새끼 이러면서

[익인11]

찐따인게 소문이 난다고? 그건 진정한 찐따가아님

[글쓴이]

노노.. 진짜 찐따는 소문까지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