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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40
돈 갖다주라고 시킴 
집앞까지 찾아왔는데 자기가 얼굴 보기 싫으니까 나보고 돈 주면서 전달하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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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자기 자식한테 어휴...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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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헐 ㅋ...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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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더 놀라운건 성인게임방에도 데리고감
5만원 10만원 돈 걸어서 게임하는 ^^!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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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최악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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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초4면 아직 애기인데…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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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커서 생각해보니
애한테는 뭐라 안 하겠지 생각한듯 ㅎㅎ
나 때리지 않았고 그냥 무능하고 불쌍한 인간인데..
나한테 노후 기생하려고 요즘 시동 걸고 있어서.. 고민중이야 ^^….
인간된 도리로 최소한은 해줄지
아예 외면할지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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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초등생 키워봐서 아는데 초4면 그냥 뭔가 그 상황 자체가 상처였겠다 싶네…
적당히 없다고 둘러대고 노인일자리 잘돼 있으니 알아봐 드리면 될 듯…
우리집도 참 어려웠는데 결혼해서 분리되니까 좀 살 것 같음
그런데 그것도 쓰니 아버지가 일 하려는 의지에 달려있는 듯ㅠㅠ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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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 아빤 나 초4때 이후로 일을 한적이 없옹….^^… 술 오지게 마셔서 몸 다 망가짐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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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노후 기생하려 하시면 차라리 기초수급자 혜택받게 연락끊자고 해ㅋㅋ 요즘은 세대주 분리하고 직접적인 연락만 없으면 혜택 받을 수 있음ㅋ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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