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생 30 남익인디카페에서 공부하던 중에 왠 갓난 도련님이 자기 엄마 뿌리치고 갑자기 아장아장 내쪽으로 오는거...나도 모르게 삼촌미소짓고'아저씨 한테 안녕하세요 인사해야지 ㅇㅇ!!'이랫음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