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주는척 계속 이상한 조언해주고은근하게 계속 찍어누르고 비하하고엄청 챙기는척하지만 질투심 심해서 인생 꼬이라고 비열하게 이상한 조언하고 찍어누르고 자존감 깍아버리고..이정도로 무서운 친구가 있을수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