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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33
3명이서 일해야하는 방식인대 오래된 아줌마가 일욕심도 있고 그자리가좀힘듬 근대 일하다가 본인은 생각해서 해준다고 참견하는 말을 많이 함.. 그언니가 아침부터 한마디듣고 기분나빳는지 자기생각해줬는대 말거지같이한다고 고래고래 소리 지르면서 그언니한테 뭐라함.. 관리자들이 와서 중재하는대도 그언니 쫒아가면서 싸가지없는 애라면서 뭐라했어 ㅠ 결국 그언니는 쉬는시간에 가서 그만두겠다고 했는대 관리자가 말렸나바 ...  하 나도 들어온지 얼마안댔지만 그만두고 싶은대 내년 다른데가려고 참고 있거든 근대 저모습 보니깐 더다니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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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처해졌네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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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언니 그만두면 내가 신입이라 그쪽에 넣어달라 할텐데 생각만 해도 끔찍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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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이 세상엔 오지라퍼들이 너무 많다…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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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기는 지 생각해서 해준말이래.. 그러면서 대는 사회생활은 어떻게 한거냐면 그언니 없는대서 엄청씹음 ㅠ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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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생각해서 해주는 말' <- 대부분의 경우 안해줘도 아무 문제 없음
쓰니도 일하기 싫겠다 으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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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말이 ㅠㅠ 너무 참견을하고 잠깐 쉬는 그타임을 못참아서 다른일시키기도 하고 ㅠ 그리고 한사람없어지면 그사람 씹어 ..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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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생각해서 해주긴 무슨 그냥 자기보다 어린 여자한테 꼽주고 참견질하면서 우월감얻으려했던겠지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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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대 그언니가 나이가 어린것도 아님 ㅠ 아줌마가 60대고 언니가 50대야 ㅠ 나이가 막어린것도아닌대 참견을 하시더라고 .. 쫒아가서 소리빼빽지르는대 정말 그언니가 안쓰러웠어 나같음 그냥 뛰쳐나갔는대 다른 조가서 일하시더라구 ㅠ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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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복지쪽이야?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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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야 그냥 중소기업이야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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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와 나 다니던 곳도 그런 사람 있었는데 진짜 진절머리남 그리고 걍 다들 싫어하더라... 선임이어서 대놓고 뭐라고는 못하고 다들 뒤에서 까는... 나는 싫으면 개티나는 성격이어서 말걸면 무시하고 싫은티 팍팍냈더니 그 사람도 나한테 말 안걸고 뒤에서 나 싸가지 없다고 말하고 다녔다는데... 걍 그러려니 했음 오히려 말 안거니까 난 좋았음 이것저것 참견안해서 ㅋㅋㅋㅋㅋㅋㅋ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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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여기 그런사람 2명 더있어... 저아줌마보단 착하지만.. 보니깐 고정멤버아줌마들몇명빼고 다 이번년도에 들어온 사람들이더라구...그거보면 말다했지 ㅠㅠ아마 나없을때도 욕햇을거야 통근버스에서 나 있는대도 사람들 욕을 엄청하더라고 나도 귀하고 입이 있는대!!! 옮기면 어쩌려공..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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