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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할땐 달에 1키로 빼는것도 힘들었는데 스트레스받으니깐 걍 빠지네

다이어트는 스트레스가 직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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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60에서 50만듦 평소 생활습관 개판이었어서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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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45에서 41됨.. 무기력해서 먹는거 정신과약 밥 몇숟갈 퇴근하고 담날까지 자니깐 걍 빠져
습관 뭐뭐 바꿧길래?!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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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ㅜㅜ 난 스트레스 받아서 입맛떨어지니 밥 안들어가고 달달커피만 땡겨서 살 더찜ㅜㅜ 돼지는 그냥 더 돼지가 되더라..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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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결혼직전에 스트레스받아서 일주일사이에 3키로 훅 빠지더라고 46키로로 결혼해서 피골이 상접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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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일주일 3키로는 와..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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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마음고생 스트레스
건강망치는 지름길^
잘먹었던 시기였음에도 빠지더라고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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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근데 그렇게 스트레스로 굶어서 빠지는거 안좋긴해.. 무기력 심해지면 나중엔 진짜 아무것도 못하는 생활하게됨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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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도 무기력증 심해져서 살은 빠졌는데 암도 걸렸었어 스트레스 관리 잘해주고 무기력 안심해지게 조심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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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지금 그러기 직전임.. 살려줘 나 걍 일 관둘까ㅠㅠ 이렇게 살빠지는거 지금 힘들게 만든 근력 다 빠지는거 같은데
익인이 진짜 고생했네.....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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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진심 다이어트에 맘고생이 최고라더니 회사에서 신경 바짝 쓰고 스트레스 완전 많이 받은 날 집에 가면 아침보다 1킬로그램 가까이 빠진적도 있음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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