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자주 가는 길도 헷갈리기도 하고..
진짜 심각하게 길치, 방향치야
들어갔던 곳을 나올 때 급 헷갈려서 반대로 빠져나가는 정도...;;;
방법이 없는 건 아닌 게 간판을 달달 외우면 좀 덜 해
구글지도에 의존해서 다녀올 수 있으려나?
당장은 아니지만 미리 알아보고 있엉
일본어는 쓰는거 빼면 거의 잘하는 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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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자주 가는 길도 헷갈리기도 하고.. 진짜 심각하게 길치, 방향치야 들어갔던 곳을 나올 때 급 헷갈려서 반대로 빠져나가는 정도...;;; 방법이 없는 건 아닌 게 간판을 달달 외우면 좀 덜 해 구글지도에 의존해서 다녀올 수 있으려나? 당장은 아니지만 미리 알아보고 있엉 일본어는 쓰는거 빼면 거의 잘하는 편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