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인생의 본질을 ‘사랑’이라 정의했다. 지식도, 명예도, 재산도 사라지지만 사랑만은 남는다고 했다.“사랑한 만큼 인간은 흔적을 남긴다”는 말은 그의 신념이었다. 결국 사람이란 존재는 얼마나 사랑했느냐로 평가받는다는 뜻이었다.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