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학교도 그저 그런 인서울이고 대학 공부도 싫어서 학점도 3점 초반대지만
sns 개열심히 굴리고 대외활동도 10번 가까이하고 동아리부회장도 1년반하면서 얼마나 대학생활 열심히 보냈는데
26살 되자마자 첫 인턴 대기업에서 하고 지금도 업계에서 유명한 중견정도 회사에서 채용연계형인턴중인데 언제 정규직될거냐, 그나이먹고 최저시급 정도 받아가면서 아직도 인턴하냐, 니가 살면서 노력한게 뭐냐 이러는게 개빡침
내가 첫째라 미주알고주알 말을 안해서 그렇지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데 그리고 인턴하는것도 요즘 경기에 쉽나 ㅋㅋ .. 진짜 손절하고 독립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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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이면 노산이라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