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경마하고 술처먹고 폭력쓰던 아빠나 그런 아빠랑 새끼를 셋이나 낳아선 또 아빠한테 맞을까봐 새끼 데리고 교회로 피신해 살고, 얻어맞다 응급실 실려가며 살아놓고 아빠가 안타깝다고 무직인 아빠 먹여살리는 엄마 꼬라지 보면 진짜 결혼 생각 아예 사라짐ㅋㅋㅋ결혼에 거부감 들고,결혼할 사람 위해서라도 결혼 생각도 없고ㅋㅋ 결혼할 사람한테 이런 그지같은 집안 꼴 보여주는것도 창피하고 가정환경 이모양인것도 누가 아는게 싫음ㅋㅋㅋㅋㅋㅋ지금 남친도 엄마가 얼굴 보고싶다 그러는데 내가 미쳤어?집 절대 안데리고가ㅋㅋㅋㅋㅋ너무 창피해 그냥 연애만 좀 하다가 평생 혼자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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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 타투 따라한 팬들 심정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