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밑에집 진짜 미쳤나봐 개 라이들 진짜..

또 난리네 하 자매가 3명이랑 엄마랑 사는데 다 성인임 또 뭐 하는지 웃음소리 개크고 하..그래 웃고 떠드는 거야 빌라가 방음도 잘 안되고 말하는 소리는 자기집이니까 이해가능한데 햔관문 쾅쾅 닫고 방문 진짜 일부러 그러는건지 쾅쾅 닫고 뭐하는지 왜 우리 집 까지 소리가 울리냐고ㅠ 벽을 치는건지 물건을 개쎄게 떨어트리는건지 하 너무 혐오스러워 ㅈ니심.. 저 중에 정신병자 하나 있어서 엄빠도 그냥 무시하라고 해서 참고 사는 중인데 진짜 

[익인1]

와 나는 윗집이 밤마다 개쿵쿵대 진짜 스트레스 오져 익도 힘들겠다

[글쓴이]

우리집은 꼭대기인데 층간소음에서 벗어나나 싶었는데 오ㅔㄴ걸..아래집 때문에 층간소음 괴로울 줄 몰랐음.. 우리 집은 엄빠 나 동생 사는데 동생도 군대가서 엄청 조용하단 말야 쟤네가 거슬릴게 없는데 미친거 같음 저 아래 옆집도 엄청 고생하더라ㅠㅠ 나한테 하소연 하면서 보복 해달라는데 안했음 더 미쳐날뛸까봐..저 집 옆집이랑 울 집은 그냥 참고 사는 중 에혀ㅠ

[익인1]

으 ㅠㅠ 정신병자도 있다니 더 건들기 무섭긴 하겠다 ㅠㅠ 하 진짜 개싫어 쪽지붙이고 오고싶다..왜이렇게 물건 떨어트리는 소리가 나는건지 진짜 매일 밤마다 중력테스트하냐고!!!! 발뒤꿈치는 쿵쿵쿵 하.....

[글쓴이]

진짜 레알..돈만 많으면 진짜 행복하겠다 부자들은 층간소음 고통 받을 일도 없겠지? 익인이도 고생많다 가끔 로또 당첨 돼서 여기 이사가고 그 옆집 웃돈 주고 이사시키고 사람들 고용해서 24시간 내내 시끄럽게 음악틀고 쿵쿵대라고 하고 복수하는 상상 많이 함ㅋㅋㅋㅋㅋ큐ㅠ

[익인1]

ㅠㅠㅠ 나 진지하게 스토퍼? 살까 고민중ㅋ큐ㅠㅠㅠㅠㅠㅠ 익 상상은 복수가 아니라 천사자나!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