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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
이런거 갖고싶은데 없어서 내가 만들었음 원재료 너무 비싸고 공임비 너무 비싸고 공장 사장님이, 친한 선배가, 업계 종사자가 이렇게 하면 남는거 하나도 없다고 미쳤냐고 했는데 그래도!!!! 나는 내가 좋아서 만든거고 여러분도 같이 좋아해줬으면 좋겠어서 이 가격을 고집했음 손해고 뭐고 난 내 갈 길을 간다 이러면서 가격은 199000원 이럼 옷도 그렇고 음식도 그렇고 걍 다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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