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부때문에 서울에서 지방으로 가게 될것 같은데
근데 내가 대학다니면서 5년동안 서울에서 자취를 이미 하고 있거던...? 그래서 기본적으로 가구나 이런거는 다 있어
나는 원래는 방에 있는거 다 팔고 긱사 들어가려 했는데... 그 이유는 내가 약간 게을러서 집에 있으면 잘 안하고 계속 누워만 있을까봨ㅋㅋㅋㅋㅋ... 근데 친한 선배한테 물어보니까 기숙사 들어가는 인원이 진짜 생각보다 얼마 안된대ㅜ 그마저도 1년 1년 지날수록 줄어들어서 졸업까지 있는 사람은 한두명? 이라고 하더라고 나머지는 다 자취
사실 언젠가 나가서 살거면 지금 있는거 다팔고 다시 다 사고 하기 너무 번거롭자나... 그냥 새 자취방 구해서 집에서 집으로 이사하는게 제일 편하긴 할텐데..... 고민임 약간 기상스터디 이런거 강제로 해서 집에서 무조건 나오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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