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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92
죽고 싶다 이건 아닌데 그만 살고 싶어 그게 뭐가 다르냐싶겠지만 뭔가 하여튼 좀 달라 그냥 인생이 너무 지겹고 재미없고 그냥 다 그만 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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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알바라도해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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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러면서 살아져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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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내가 하고 싶은 말 해뒀군
나도 장기백수 하다 오늘 알바 1일차 됐는데 사람들 만나니까 재밌더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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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얼마나 백수였어?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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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년9개월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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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그랬고 주7일 일하고 있는데 그래도 그만 살고싶어 너 맘 이해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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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두 구래 나도 오래됨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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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두..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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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장기백수 5년차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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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매일 집 안에서 하는 일이 반복이 되서 그런거 아닐까..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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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해야되는 게 있는데 못해서 오는 패배감이 너무 큰 것 같아
한번 취업하긴 했지만 결론적으로는 백수고 취준만 거의 2년을 하는데도 못하니까 무력감이 너무 심해 걍 뭘 할 의욕 자체가 안생겨..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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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병원 한번 가봐ㅠㅠ상담 받아보는 것도 좋아ㅠ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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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나도 오늘 그 기분 느꼈엉 딱 쓰니처럼 그만 살고 싶더라!! 근데 2년이든 10년이든 그냥 그 년차 따지지말고 내가 날 응원하면서 오늘도 참 잘 했다고..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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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난 장기백수 8년차.. 거의 9년차야 나도 살고있는데 쓰니는 뭐든지 하면 할수있을거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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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나돈데 그냥 죽어버리고싶음 누가 날 죽여주던가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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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ㄴㄷ.. 알바도 해봤는데 그 나이에 왜 알바하고 있냐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 많음..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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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알빤가 해야돼
대신살아줄것도 아니고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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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22 그런거 무시하고 할거하면서 살면되는거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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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그렇게까지 하면서 살아야 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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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 그렇게까지라니?
남이 생각없이 하는 말때매 그럼 죽어야해?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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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본글 쓰니가 말했듯 살기 싫은거랑 죽고 싶은거랑 달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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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16에게
죽고싶은게 아니면 어차피 살아야하잔아 그러니까 쓸데없는 남들 참견은 무시하고 살아야지
영앤핸썸리치 연예인들도 욕먹고 참견듣는 세상인데
안좋은 얘기까지 신경쓰면서 살필요가 뭐가잇어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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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그렇게까지 라고 말할 내용이 아니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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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헐 진짜..? 대놓고?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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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그치 손님중에 좀 친해졌다고 생각했는지 나이 물어보고 대놓고 그러는 사람 꽤 있음 사장들은 뭐 별말 없는데 못된 사장 만나면 그럼 니가 그 나이에 여기있지 않겠지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고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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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와 진짜 한국사회 너무 피곤하다 1인분 하고 살면 되지 .. 그리고 나중에 얼마나 더 잘 될 수 있는지 아직 모르는 일인데 그런 시야 좁고 무례한 사람들은 무시하는 게 답이다..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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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ㄹㅇ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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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취미같은거 가져보는거 어때? 나도 오래 놀았더니 죽은거랑 뭐가 다르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 그래서 악기도 배워보고 그림 수영 이런거 배우러 다니니까 재밌던데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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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나도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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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뭔지 알겠다.. 갈수록 공백은 길어지고 뭔가 시도할 힘과 마음도 없고 나도 대학졸업하고 일은 개조금하고 공백만 개 긴데 이제 진짜 어케 살지 모르겠음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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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알바하다 매니저 하는중인데 나도 공허하고 사라지고 싶고 답답해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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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생활비는?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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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이럴 땐 딱 방법 하나 뿐이야 진짜 조금만 더 힘을 내서 작은 회사라도 들어가야 함…
나도 너랑 똑같이 느꼈는데 펑펑 울고 맛있는 거 시켜먹고 그래 한번만 더해보자 하는 생각으로 지원했던 회사 지금 다니고 있어
대단하지 않은 일이라도 규칙적인 삶과 내가 무언가 해내고 있다 라는 만족감이 사람을 살게 해 좀만 더 힘내보자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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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안하는 게 아니라 못가는거라..나 진짜 거의 중소만 넣고 있거든 서류 엄청 넣어도 진짜 연락 안오고 와도 다 광탈 그래서 걍 답이 없는가지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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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서류에 좀 더 신경 써보자 자소서라든가 자격증이라든가.. 중대한 거 아니면 경험 뻥튀기도 해도 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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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나도 걍 무기력함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왜 살아야하나 싶고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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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인생이 망한 것 같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다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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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무슨 마음인지 알아...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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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ㄹㅇ 타이밍 운 다빗나감 ㅋㅋㅋㅋ자격증도 떨어져 서탈면탈 패배감미쳤어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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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나도 3년 공백기인데 ㄹㅇ 이대로는 재활용도 안된다 생각해서 연봉 낮추고 아무데나 들어가서 다니고 있어 난 나이도 많았거든 이럴땐 진짜로 재면 안되고 눈에 보이는 회사 다 지원해서 돈 연연하지 말고 다닌다고 해야해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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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요즘 진짜 힘들어.. 중소들도 경쟁률 기본 50은 되더라 에휴 국취제라도 해보는건 어때? 거기서 알선해줘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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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웃긴 게 50보다도 적은 곳도 서탈이거나 면탈이야 국취제는 취업 확률이 올라가는거야? 아님 걍 공고만 소개시켜주는거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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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유형마다 다른데 1유형은 6개월동안 달에 50씩 돈줘 그리고 상담사가 톡으로 공고 소개해주는 정도? 마음에 드는 공고 있으면 알선해줘 시간 꽤 걸리는데 돈도받고 좋아 자격증도 딸 수 있고 한 번 생각해봐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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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ㅁㅈ..... 솔직히 일한다고해서 지금 살고잇는 인생이 드라마틱하게 바뀌는것도 아님 ㅜ 매일매일 기계처럼 일어나고 일하다가 지쳐서 잠드는 삶을 반복할건데 그때의 나도 힘들어하겟지..? 뭘하면서 어떻게 살아야 만족스럽고 즐거울지 모르겟음 미래가 기대가 안돼 막막해서 그냥 다 그만두고싶음 그렇다고 지금이 즐거운것도 아니고ㅠ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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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난 시험 n수생인데 너무 힘들어서 그냥 접어두고, 돈이나 사람들 시선 신경 안쓰고 내가 하고 싶은 길로 가기로 했어..나이도 많고 전공무관인데도..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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