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원룸서 아빠랑 엄마랑 셋이 누워서 자려고 하는데 밖에 뭔 아저씨가 술주정인지 고래고래 욕을 하는거야 누가 옆에서 말리고.. 그러다 엄마가 조용히 하자고 나 다독이는데 아빠가 일어나더니 당신 뭐라고 했어 이러면서 화내고 일어났는데 말리려고 보니까 그 아저씨 집에 들어와있음.. 그러고는 칼들고 아빠 위협하길래 일어나서 그 아저씨 뭐로 치려는데 몸은 안 움직이고 엄마한테 신고 하라는데 안하고 누워있고.. 일어나니까 그 방향으로 누워서 자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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